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쿠토 아자카 (문단 편집) === 망각녹음에서 === || [[파일:6yLgK8f.jpg|width=100%]] || [[파일:oheIwJC.jpg|width=100%]] || 애니메이션 내용 포함.[* 상단의 사진들에서 아자카와 시키가 입은건 [[레이엔 여학원]]의 [[교복]]이다. 기독교계 미션스쿨이어서 그런지 교복이 [[수녀복]]과 흡사한 편.][* 참고로 '애니메이션 내용 포함'이라는 말을 들은 이유는 망각녹음 극장판은 [[극장판 공의 경계]] 중 가장 많은 악평을 받을 정도로 원작과 괴리감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망각녹음의 원작이 길기 때문에 상영 시간에 맞추기 위해 축약한 거라지만, 극장판 제작 과정에서 각색에 관여한 원작자인 [[나스 키노코]]도 지적할 정도로 설정붕괴가 심하다고 한다.] 공의 경계의 6장인 '망각녹음'에서, 자신의 사부인 아오자키 토우코의 의뢰[* 레이엔 여학원 안에서 요정을 조종해 학생들을 불안하게 하는 마술사의 발견과 배제]를 위해 활약. 덕분에 여기선 주역으로 활약한다. 다만, 임무 수행을 위해 토우코가 아자카를 위한 비밀병기를 보내주는데, 그 비밀병기가 다름아닌 아자카의 연적격인 '''[[료우기 시키]]'''였다. 그리고 토우코는 그 뒷일을 상상하며 시원하게 웃어제꼈다. 그에 관련된 상담을 위해 갑자기 사라진 하야마 히데오를 대신하여 온 영어교사 [[쿠로기리 사츠키]]를 찾아가 이야기를 듣다가 [[오지 미사야]]를 만나게 되며, 시키가 [[직사의 마안]]으로 요정을 보고 뒤쫒자 홀로 남아있다가 [[오지 미사야|누군가]]에게 습격받아 그 누군가를 만난 잠시의 시간과 그 누군가에게 자신의 기억을 들켜버리는 수모를 당한다. 그 뒤 분기탱천하며 시키와 함께 사건을 다시 조사하다가 다치바나 가오리 사건을 요정을 부리는 마술사가 지우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파일:PT3RqYS.jpg|width=100%]] || 그날 밤, 식당에서 [[나이프]]를 몰래 빼돌린 시키를 힘으로 제압하여 빼앗지만, 그 뒤 바로 시키가 '이런 식으로 미키야를 자빠뜨리면 되겠네'라고 반격하자 굴복하게 되었고, 다음날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시키를 내버려두고 혼자서 구 교사 화재 현장을 조사하러 가지만, [[오지 미사야|누군가]]에게 또 습격당한다. 하지만 이번엔 기억을 잃지 않았고 쿠로기리 사츠키가 깨워주며, 시키와 함께 오지 미사야를 찾으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쿠로기리 사츠키가 '그쪽엔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하자 발견하지 못한다. 어째서인지는 [[쿠로기리 사츠키]] 문서 참조. 이후 미키야에게 전화로 사건의 진상을 듣고 사츠키에게 진실을 들어 미사야를 말리러 간다. 설득에 실패하고 요정들을 불태우며, 결국 미사야에게 심어진 요정의 본체까지 태우며 승리, 미사야를 포기시킨다. 참고로 미키야에게 연정을 품었던 이유는 잊고 있었지만 쿠로기리 사츠키에 의해 기억해내게 되고[* 이것은 어릴 적에 성품 좋던 독신의 할아버지가 죽었을 때 어린 아자카조차 그 할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했으나 미키야만큼은 울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미키야의 기원이 '평범함'이기에 우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누군가를 특별하게 만드는 게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특별한 것에 집착하던 아자카는 거기에 반하게 되었다.] 자신(그리고 미사야)의 연정은 결코 용인될 수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이 시점에서 미키야는 포기한 듯 싶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